역작입니다.... 릭오웬스, 생로랑 팬츠가 있는데, 결코 뒤지지 않고 오히려 선방하는 감성입니다. 물빠짐이 살짝 있긴 하지만 입다보면 케어 될 것 같구요, 제 기준에서 해당 브랜드 바지들 중 가장 예쁜 제품인 것 같습니다. 핏, 기장, 디테일 모두 제 스타일이에요
킨들민